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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한전산업개발 창사 34주년 맞아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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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11 21:56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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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창사 34주년 맞아…"위기를 기회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4.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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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화) 한전산업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념식 개최
함흥규 대표,"업무체질 개선과 핵심추진 과제 이행 최선"
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함흥규 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함흥규 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산업개발 함흥규 대표이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도전과 집중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이사, 송홍곤 한산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한전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임직원 및 외부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상은 모범직원상, 유공부서상, 대외포상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함흥규 대표와 모범직원상 부문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함흥규 대표와 모범직원상 부문 수상자들.
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함흥규 대표와 유공부서상 부문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함흥규 대표와 유공부서상 부문 수상자들이 사진포즈를 취했다.

이후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한전산업과 결연협약을 맺은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 소속의 발달장애인 공연단인 영종예술단의 클래식 공연이 이어졌다.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해 안전과 성실함을 최우선하며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업무체질 개선과 핵심추진 과제 이행에 최선을 다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전했다.

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영종예술단원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한전산업개발 창립 제34주년 기념 행사에서 영종예술단원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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